레플리카노
안녕 하세요 ~
오늘은 크리스 마스 이브 이네요 .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요새 경기도 안좋다는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려서 우울한 이야기 인것 같네요
항상 설레고 하던 성탄절이 아니고 세월이 지날수록 나의 일상이 아니고 남의 일 같이 느껴지는
연말 연휴 이네요 .
다들 저와 똑 같지는 않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실것 같아 몇 글자 적어 봅니다
크리스 마스 선물 로 받고 싶은거 적어 볼가요 ?
1번 명품 가방
2번 명품 신발
3번 명품 의류
4번 명품 시계
받으면 기분 좋은 것들 이네요
사려면 큰 맘 먹어야 하지만 받고 싶은 선물 아이템 입니다
아니면 저희 한테는 아직 훌륭한 레플리카 제품 이 12개나 남아 있습니다 ~ ㅋㅋ
아이러니 하게도 이 레플리카 제품 은 경기 가 안좋을수록 많이 팔리는게 아니고
경기가 좋아야만 많이 팔리는 것 같아요 .
경기 안좋으면 레플리카 제품 마져도 외면 당하고 있는 사람 들만 더 소비 하는 구조 가
맞는거 같아요 .
올해 유안히 따듯 해서 스포츠 웨어 패딩 들이 많이 실패 했다고 해요
겨울 예상 하고 미리 만들어 놓다 보니 매 해년 싸이는 악성 재고에 특히 브랜드 들은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투자 가 계속 되다 보니 자영업 천국인 우리 나라 에서 점점 더 제조 생산 분야는
설 자리가 없는것 같아요 .
어떤 선물을 받을때 기분 좋은 건지 어떤 선물을 줄때 보람 있는건지는 개인의 차이가
너무나 커서 평가 하기 어렵지만 항상 마음이 가득한 선물 정이 넘치는 서물은 언제나 기분 좋은 선물인거
같아요 . 1000만 있는 사람이 100만 선물은 과용 이지만 100만 있는 사람의 2~3만 짜리 선물은 정성이 있어
보이는 착시 같아요 .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말 주변이 없서서 횡설 수설 많이 하네요 ~~ㅎㅎ
즐거운 성탄절 모두 에게 큰 축복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