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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no

레플리카

레플리카

레플리카노

 

 

현재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제품 들과 실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 먹는거 입는거 잠자리에 쓰는것 까지

매일 소비 하고 쓰고 오늘 사고 내일 또 사고 하는 일상의 반복인것 같다

TV 프로 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가 왜 인기 인지 이제 좀 알것 같다 .

지친거다 오늘 사고 사고 내일 사야 될꺼 오늘 생각 하고 소비 하는거에 요새 현대 인들은 지친것 같다 .

글쓰는 나도 지친다 강아지 두마리 키우면 서 사야 되는 것들 생활하면서 필요한 생필품 까지 그래서 집앞 바로 배달 해주는 쿠팡이나 마켓 컬리에 점점 매여 여기서 소비 하는것 같다 .

그러면서 지나 보니 꾸미기 위해 가지고 싶어서 돈 모아 사던 명품 들도 그 의미가 점점 퇴색 해 져 가는것 같다

물론 현재 구찌나 루미통 경우 한국에서 오픈 이래 최고의 매출울 올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다지 내 생활에서는 와닿지는 않는다 .

누가 다 사는건지 내 주의가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닌데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는 분들이 예전 보다 많이 안보이는것 같다 나만 그런가 ?

대신에 명품을 파는 사람들은 기아 급수적으로 많이 늘었다 . 진짜 많다 .누가 진짜 파는지 구분이 안된다

이태리아 나 영국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유학생이나 애기 엄마들이 엄청 판다 .

말그대로 구매 대행 이제 예전 같이 병행 수입 업자들은 수입품 독점 하던 시대는 끝났다 .

이제 병행 수입 하면 쉽지 않다 완사입 이란게 리스크를 안고 하는것 이기 때문에 비용적으로 많이 안 남는다

이제는 과감히 위험을 감수 하면서 수입 하는 업자님들은 많이 안계시는거 같다 .

청담동 수입 멀티 매장 장사 안되는거는 이제 누구나 아는것 같다 .

인테넷에 모델명만 알면 거의 다 구할수 있다 편리 한다 진품 인지 가품 인지 진위 여부만 확인 하고 결제하고 2주 정도만 기다 리면 된다 이제 개인통관 부호도 있어서 알아서 관세 뽑아서 알려준다 어떤업체는 관세도 포함 해서 판다 .

그리고 한편으로 는 명품에 지친 사람들도 생겼다 . 식상하다 가격만 비싸고 막상 들고 다니거나 쓰면 같은 제품 이다

그러면서 레플리카 제품도 그 기간에 엄청난 품질의 발전이 있었다 ...

똑같다 ... 진짜 모르겠다 명품 한개 가격으로 엄청 많이 살수 있다 .. 오리지날 몇개 있는 사람들은 쓰기 좋다

그리고 어차피 실생활에서 쓰는 입는거 신는것들 이다 신발 몇번 신고 밣히면 명품 이건 레플리카 이건 똑같다 .

아니라고 하겠지만 사용 하면 거기서 거기다 . 단지 명품은 드라이 클리닝 하고 레플리카는 세탁기로 돌린다

그러니까 오래 못 입는거 뿐이다 .레플리카 드라이 하면 오래 입는다 . 드라이 하자 오래 입게 신발도 레플은 막 신는다

명품은 아껴서 비도 안 맞춘다 레플이 성능이 떨어 지는게 아니고 사용 자가 막 대하니까 닳는거다

 

레플리카노 

 

 

이게 좋고 나뿐거를 떠나서 사용자가 애정 갖고 사용 하면 명품 이다 . 물론 질 떨어지는 레플도 존재 하기 때문에 모든게 똑같다고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 나온 제품들도 많다 . 시장 논리에 의해 점점 싸게 팔다 보니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 하지만 그래도 제가격 다 주면 좋은 것도 많은거 사실이다 .

명품 이나 고가의 시계 사용 많이 해봤다 어떤 옷은 20년 째 보유 하고 있는것도 있다 왜 안버리는지 ...진짜 1년에 한번 입을 까 말까 하지만 안 버린다 . 왜? 비싸게 줬으니까 ..집에 한번 봐 보자 1년에 한번도 안입는 옷이나 구두 몇개씩이나 있는지 ... 필자는 많다 ...아주 많다 ...저것도 안버린다 ... 이런분들 나만 그런게 아니고 꽤 있다 공감 하시는분들 있을꺼라 생각 한다 ..

이제는 명품 이나 레플 제품은 누구 에게 보여 주기 위한 제품 이 아니고 실 생활이다 . 내가 만족 해야 하는게 제일 우선인거 같다 예전 에는 레플 제품 진짜 라고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누가 물어 보지도 않고 나도 애기 안하다 걀 입고 걍 신고 다닌다 . 이제는 생활의 한 부분 이다 .

레플을 권장 하는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누구 에게 보여지는 제품 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내몸과 하나 되는 제품 고르자 찾으면 많다 ... 아주 많다 .

주면에 이게 레플이니 진짜니 이것도 하지 말자 .

피곤하다... 남의 인생을 내가 왜 평가 하는지 레플인지 진짜인지 뭐가 중요 한가 잘 어울리면 되지 ...

쓰다 보니 애기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여튼 물건 사는거는 평생 해야 하는 일이니 잘 하자 ...

ㅋㅋ 오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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